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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클릭을 구입한지 5년 반이 됐습니다. 

파타야에서 만 생활하다 방콕에 올라와서 

오토바이를 마트 갈 때만 가끔 사용하고 잘 타지 않아 방전이 됐습니다??

(방전이 아니라 수명이 다 된것입니다)

배터리 수명이 3~5년이라고 해서 이참에 새로 배터리를 교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오토바이는 파타야에서 구입했고 서비스 센터가 파타야 시내에 있습니다. 

방콕에도 공식 서비스 센터가 있지만 

방콕의 혼잡한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혼다 서비스 센터에 가고 싶지 않아서 셀프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참고로 오토바이 배터리 교체는 생전 처음입니다

 

배터리 교체 중 시동이 걸려 불상사가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열쇠를 빼줍니다.

 

준비할 도구는 새 배터리, 십자드라이버, 장갑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배터리는 오토바이마다 미세하게 다를 수 있으므로 꼭 기종에 사용 가능한 것을 구입합니다. 

Click 125 ,Click 125i 가 또 사용하는 배터리가 달랐습니다

배터리는 약 1만원 짜리부터 3만 5천원 혼다 정품 배터리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약 2만 5천 원 짜리 YUASA YTZ6V 12V/6AH 라는 태국 제품을 주문해서 설치했습니다

(당시 680밧정도)

 

혼다 클릭 125i는 배터리가 발판 밑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주변의 흙등이 있으면 에어나 솔등으로 꼭 미리 청소해 줍니다. 

다시 내부 뚜껑을 열기위해 빨간거?!를

위로 살짝 당긴 다음 화살표 방향으로 당겨 줍니다

자세히 보면 빨건것이 ?! 위에서 끼어넣게 되어 있습니다.

 

내부 덮개를 떼어 냅니다. 

Click 125i는 저  뚜껑 내부 천장에 보조 퓨즈를 2개 보관해놨는데 안 떨어지게 조심합니다

 

혼다 클릭 125i 배터리 장착 부분

배터리 단자는 -부터 풀어주고 +를 풀어 줍니다


새 배터리 설치후 잠글 때는  반대로 +부터 잠그고, -를 잠가줍니다.

 

이유는 스파크 발생, 전자 부위 손상.. 뭐 말이 많던데, 

저는 위 순서대로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터 푸는 데도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배터리는 차량과 같이 12v를 사용하는데

전앞(v) 자체가 약하고 또 사람 자체가 저항이라 

한쪽 단자를 만저도 감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부로 물을 묻히거나 합선 시키지 않는 이상...

저는 면장갑을 껴서 만졌습니다

 

+쪽 풀기
배터리 빼내기

만일 오토바이 배터리를 처음으로 셀프 교체한다면 배터리 주변 이물질이 많을 가능성이 있는데 배터리 주변 흙이나 이물질을 에어나 솔 등으로 꼭 청소해 줍니다

 

저것 때문에 배터리 설치하고 나서 뚜껑이 안 닫혀서 식겁 했어요

(바람을 불어 청소할 빨 때나, 칫솔, 흙모래 등을 긁어낼 긴 얇은 막대기 준비)

 

배터리 단자 내부에 보면 구멍 뚫린 작은 쇳덩어리 같은 게 있는데  설치해 줍니다. 

원래 배터리에도 있고 새로 구입한 배터리에도 딸려 옵니다

 

쇳덩이를 접촉 단자 밑에 넣고 나사를 돌리다 보면 나사에 끼여집니다.

안되면 작은 비닐 같은 것을 밑에 받쳐 주고 나사가 끼여졌다 싶으면 빼줍니다.

 

표시된 부분 청소를 잘해준 뒤 배터리 단자를 +부터 연결해 줍니다.

제일 중요한건 청소임...

 

내부 뚜껑을 덮어 줍니다. 다시 외부 뚜껑을 닫고 나사로 잠가 주면 종료됩니다

 

방전된 배터리는 오토바이 수리점에 줬습니다

 

★ 설치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잘 작동 합니다


○오토바이 배터리 교체한지 2년째, 시동 한방에 걸립니다.


@ 2번째 배터리 셀프 교체 팁

혼다 클릭 125i 구입했을 때 들어 있던
오리지널 혼다 배터리는 약 5~6년 정도 사용했습니다.


2026년 2월 혼다 정품 배터리가 1300밧 정도 했습니다.
오토바이를 산 서비스 센테에 물어보는 1050밧 인가 하더라고요
교체 비용까지 해서 오히려 더 쌌습니다

 

위의 첫 번째 사제 배터리를 교체했는데 약 670밧 짜리를 구입했습니다.
3년 정도 쓰고 수명이 다했습니다.
그래서 2~3년 쓰고 바꿀 생각으로..
태국 사람들이 많이 사는

제일 싼 220밧(14000원) 짜리 배터리를
구입해서 셀프 교체했습니다.

배터리 덮게 나사가 빠가가 났다

배터리 덮게 나사가 빠가가나서
스크루에 대고 망치로 두드리고
쇠톱으로 나사를 일자로 만들려고
갈아도 보고 했는데 안돼서 식겁 했습니다.

집에 와서 AI한테 물어보니
오일 뿌리고 풀어보라고 해서 
오일을 뿌린 후 2분 후에

조심해서 나스를 돌려보니
진짜 나사가 금방 풀렸습니다.

나사가 빠가가 나서 안 풀려 식겁해서 기록용으로 남깁니다.

 

길거리에서...

바꾼 배터리는 고물상에 팔 생각입니다.
전에는 모르고 그냥 오토바이 상점에 줬습니다.
제일 싼 배터리를 사선지
전의 배터리보다 10/8~10/7 정도 크기밖에 안됐습니다.

 

오토바이 배터리 교체 이젠 눈 감고도 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 교체 너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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