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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현금 들고 나가기

태국에서 출국시 소지할수 있는 금액

태국 공항에서 1인이 출국 시 소지하고 나갈 수 있는 금액이 2만 달러 이하 이므로

2만 달러는 2022년 2월 환율로 약 2100~2200만 원을 소지하고 출국할수 있습니다. 

Superrich 나 VASU (구글 지도 검색)에서 환전해서 직접 들고나갈 수 있습니다.

남는 돈이 좀 있다면 수쿰빚등에 있는 한국 업체에서 보내면 됩니다.

 

태국에서 출국시 태국 돈은 5만 바트까지 소지 가능합니다.

태국 주변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으로는 50만 바트까지 가능

 

참고하세요 (주 태국 대사관 정보)

https://overseas.mofa.go.kr/th-ko/brd/m_3246/view.do?seq=976452&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5 


만일 콘도등 을 팔아서 들고나가는 금액이 크다면

콘도 구입 당시 한국 및 해외에서 송금한 통장의 원본 및 사본과

콘도를 팔았을때 받은 서류 및 세금 영수증 등을 들고 가서

출국 시 세관 신고 후, 요구한다면 보여 주면 됩니다.

202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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