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국에서

 

수안나푸미 공항  4층에서 티켓팅을 한다

위탁화물도 보낸다, 액체는 위탁화물에

배터리 태블릿등은 기내 반입 가방 등에 넣어

수화물로 가져가야 한다 

(이것은 태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티켓팅 후 별다른 일이 없다면  비행기표 여권을 준비해서 3번으로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위로 올라가면 가방 검사등을 하는데 태블릿 노트북은 가방에서 빼내서 따로 소쿠리에 넣어야 하고

쇠붙이 동전등도 전부 빼서 소쿠리에 넣는다

 

수화물 검사를 통과하면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출입국 검사 후 > 면세점 > 해당 항공의 탑승구에 가서 비행기를 타면 된다


한국에서 (부산 김해 공항)

 

한국 도착쯤 해서 승무원이 세관 신고 할 것 있냐고 묻는데

항공기에서 세관 신고 할 것이 있으면 종이를 받고 미리 적는다

 

항공기에서 내리고 버스를 타고 수화물 검사장에서

태블릿 노트북 등은 따로 빼서 소쿠리에 넣고 검사를 받는다

(출입국 절차가 먼전 지 수화물 검사가 먼저 지 잊어버렸네요)

 

이후 짐을 찾고  밖으로 나가면 되고

만일 세관 신고 할 것 있으면 이때 세관 신고하면 된다

세관 신고는 1만 불 이상, 약 1300만 원 이상 (2024년)

돈 보여주고 출처가 문제없다면 하면 아무 불이익 없다


한국에서 (부산 김해 공항)

 

태국 입국식 담배는 1인 1보루 (2인이라도 한 가방에 넣으면 안 돼요)

술은 면세든 아니든 1리터 이하 1병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태국에 소주 한 박스씩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뭘까?

 

부산 김해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고 위탁화물 붙이고

 

수화물 검사장에서 태블릿 노트북 등은

따로 빼서 소쿠리에 넣고 수화물 검사를 받는다

복장 대충 입고 있었더니 외노자 인줄 알았는지

젊은 여직원이 매너 없이

말도 않고 손가락으로 까딱하며 소쿠리를 가리킨다

 

이후 자동출입국에서

손가락 지문 4손가락  대고, 여권 스캐너에 대고 

카메라 정면으로 바라본다

이후 면세점에서 기다렸다 항공기를 탄다


태국에서

 

항공기에서 내려 출입국 검사를 한 뒤

(태국 입국 시 출입국 카드가 없어졌다)

 

짐을 찾고 공항 대기장을 나가는  출구에서

수화물 검사를 간단하게 하고 나오면 된다

 

에어포트 링크는 지하에서 새벽 12시까지 운행되고

슈퍼리치나 전문 환전소등은 전부 에어포트 링크 주변에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