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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파타야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태국 쌀 국숫집입니다.
'쩨'는 태국어로 나이 많은 언니를 부르는 존칭입니다.
'또'는 아마 언니 이름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태국 길거리 음식보단 조금 비쌉니다.
맛은 굉장히 맛있다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사용하는 고기가 상당히 좋은걸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우리나라 투어 여행객들의 코스로 들어가 있기도 했습니다.
좀 더 재료가 많은 들어간 걸 먹고 싶으면
메뉴에서 음식을 고른 후 직원에게 '피쎗'이라고 덧붙여 말해 줍니다.
피쎗은 특별하다는 뜻인데 좀 더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파타야 수쿰빚으로(대로) 다니는 송태우를 타고 내려서 걸어서 갈 수도 있고
수쿰빚에서 걸어서 약 20분 내외,좀 불편 합니다
걸어서 갈때 대충 경로 입니다.
오토바이나 차량 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에까마이에서 오는 파타야 버스터미널 건너편 부근 입니다.
구굴 지도로 위치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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