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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에 있는 투명 다리가 있는 

Wat Khao Tabaekวัดเขาตะแบก에 다녀왔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Wat+Khao+Tabaek/@13.3173715,101.1856009,9z/data=!4m5!3m4!1s0x3102c607b74d2b3d:0xd5538bf7d4809dec!8m2!3d13.1102272!4d101.0689148?hl=ko 

 

입구에서 끈 같은 걸 30 밧에 팔고 있었습니다.

저걸 사서 소원을 빌며 다리나 나무에 묶는 것입니다.

 

 

공장이 많은 촌부리  산 위에서 보니 색다르네요

 

정상 부근에 오면 투명 다리로 들어가는 표를 40밧에 팔고 있었습니다.

인원이 제한되어 있게 때문에 표를 사고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대기실에서 본 유리다리 쪽

표사고 기다리면서 그걸 꼭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정상위에 사당 위로 올라갔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갔다 왔는데

올 때 비가 와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산 위 언덕과 계단을 올라가야 해서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크게 별다른 건 없지만

 

사람들이 방문해 다양한 색깔의 끈으로

묶어놓은 다리나 나무들 풍경들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파타야 부근 나좀티엔 요트 클럽 주택가 입니다.

주택 단지가 내천을 끼고 바다로 이어 저 있어서 보트를 사놓고
낚시도 하면서 생활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곳입니다.
보통 시세는 3억 이상~

 

나좀이엔에 물이 찰 때 와서 정말 오래간만에 낚시를 했습니다.
매가리 같은 거 3마리 잡고 끝이요..
두 입이지만 오래간만에 회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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