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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오토바이 타고 꼬창 다녀오기 2020년, Pattaya to Koh Chang by motorcycle Honda Click 2020(4/4)

 

라용의 아름다운 가로수가 있는 해안길

https://www.google.com/maps/dir/12.633241,101.4847319/12.6318089,101.4522069/@12.640968,101.4791223,14z/data=!4m2!4m1!3e0?hl=ko

 

 

라용 꼬사멧 가는 배 타는 곳 주변 선착장에서 잠시 낚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만 했습니다.

 

여태까지 본 선착장 중에선 가장 낚시하기가 좋은 곳 중, 한 곳 같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dir/12.6206928,101.435449/12.6206648,101.4354682/@12.6237317,101.4451884,13.92z/data=!4m2!4m1!3e0?hl=ko

 

 

라용 수족관,

마지막으로 낚시를 해보기 위해 왔습니다.

이곳 선착장은 입장 불가...

 

 

이곳은 라용의 과일 시장,,

과일 사로 온건 아니고 지나가는 도중에 먹을걸 사기 위해 들렀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Taphong+Fruit+Market/@12.6645713,101.3470988,12.88z/data=!4m5!3m4!1s0x3103019196ba35e5:0xf30b0873bad7c933!8m2!3d12.6467046!4d101.3494013?hl=ko

 

 

지나가다 한적한 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삥+카우니여우+콜라 = 환상의 조합 입니다..ㅋ

 

 

파타야 가까이 도착

 

 

지름길로 가기 위해 구글 네비에서 강제 탭 해서 산길로 들어왔는데 급 후회 ,

10분 정도 후에 다시 되돌아 나갔습니다.

사람이 없는 곳이라 그런지, 밭주인이 추수 후 부산물을 전부 불태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 구글 네비를 사용해서 다녔습니다.

오프라인 맵으로 일일이 길을 보고 결정해서 다니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편했습니다.

 

 

3박 4일. 다시 차가 분비는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꿈만 같이 느껴졌습니다.

 

다 봤다고 생각하고, 하루 정도 꼬창에서 낚시하면서 시간 보낸 지 않은 게 아쉬웠고

빨리 방콕이나 파타야를 탈출해서,,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태국 해안가에서 낚시하며 어부로 살아가고 싶어 졌습니다.ㅋㅋㅋ

 

 

 

대략 적인 경로...

 

게스트 하우스 비용 1300

오토바이 기름 500

식비등 3700

총비용 약 5500밧 (20만원 정도)

 

파타야에서 오토바이 타고 꼬창 다녀오기 2020년, Pattaya to Koh Chang by motorcycle Honda Click 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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