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 모아서 돈 생길 때마다 건축하는 듯
새 오토바이를 사고 5년에 한번 정기검사를 받고, 1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방콕에선 검사하는데 10~20분 정도 걸려던 것 같은데 시골이라 그런 지 검사하는데 1분도 안 걸렸습니다. 세금 포함 가격은 600밧 정도(2만5000원) 들었습니다.
밑에 조개 미끼를 달고 그 위에 짧게 가지치기를 해서 루어 미끼를 달았는데 루어 미끼를 물고 올라왔습니다. 아귀 비슷하게 생겼는데 첨 보는 넘이라 놓아 주었습니다.
밀물 때 조개들이 먼바다에서 굴러와서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한 놈들은 물이 고인 곳 흙이나, 모래 속에 숨어 있는 걸 알게 돼서 큰놈을 많이 잡았습니다.
태국 노점,길거리 음식입니다. 카우니 여우 와(찹쌀) 숯불에 구운 닭을 고추 소스에 찍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태국에서 반 시골이라 2~3인분에 1500원 정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탄으로 불을 피우면 연기가 엄청나는데 태국 시골 한적한 해변이라 그런지 그 누구도 간섭을 안 해요.매크로에서 삼겹살 7000원 언치 사니까 둘이서 먹기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영어로 파파야 샐러드(papaya salad)태국어 쏨땀(ส้มตำ)이라고 합니다.. 파파야가 아직 녹색일 때, 채를 썰어서 액젓으로 고추 양념을 하고, 땅콩, 토마토, 게 간장등을 넣어 만들어 먹는데 맵기도 하고 새콤달콤합니다, 보통 태국식 찹쌀과(카우니 여우, ข้าวเหนียว) 함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거리 노점에서 팔기도 하며 태국 현지 식당에서도 많이 판매합니다.
7월 라용 반페 부근은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조게 와 특이한 향이 나는 남프릭이란 허브로 볶음을 한 태국 가정 음식입니다. 한국에 없는 향이 나서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가끔 먹고 싶어집니다. 한국 투어 뷔페식당에 나오기도 합니다.
라용 주변에 있는 나름 유명한 절 Wat Lahan Rai, วัดละหารไร่ (หลวงปู่ทิม)입니다. 2~3년 전에 왔을 때는 새로 금?! 을 입혀서 번쩍 거렸는데 색이 많이 바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왓 라한라이 · บ.ละหารไร่ 1/1 ม.8 ต Nong Lalok, Ban Khai District, Rayong 21120 태국
★★★★★ · 불교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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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가저와 해변에서 먹어도 됩니다 ~
맨앞의 (ห้าม)안 돼요 란 글자가 오랜 세월에 지워 저 버렸습니다.
실제 술 먹지 말라는 표지판을 의식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코코넛 설탕 당이 좀 약한 듯..
태국식 플라스틱 배를 사서 저기다 대충 대놓고 낚시하러 다며 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사멧 주변에서 현지인들이 촘촘한 그물을 처서 크릴 같은 새우를 잡고 있었습니다.
699밧이면 지금 환율로 약 25000원 정도
사탕수수 음료를 사먹고 있습니다. 20밧 7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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