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오토바이 타고 꼬창 다녀오기 2020년, Pattaya to Koh Chang by motorcycle Honda Click 2020(1)
휴게소의 섹시한 태국 도자기 인형 2년 전 꼬쿧갈때 모습 그대로...
첫날은 라용 호수 주변에서 처가 싸준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
잡담을 나누고 있는 현지인들 우리가 신기한지 흘깃흘깃 처다 봅니다....
처나 나나 낯가림이 있어 첨 보는 현지인들에게 막 말 거는 짓은 잘 못함.
저 길로 가야 함
두리안..
휴식은 보통 하시 간에 10분씩..
주유소 7 일레븐에서 휴식 및 충전도 했습니다.
2년 전 꼬굳갈때 쉬었던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휴식~
트랏에 도착해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름 멀리도 왔습니다.
게스트 하우스가 구글 지도엔 등록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에어컨 온수 나오고 500밧인데(2만원)
주인아줌마가 무척 친절했습니다.
방이 좀 많이 낡았고, 먹는 물이 구비되어 있지 않고, 뭔가 약간 빠진 듯한 느낌https://www.google.com/maps/place/%E0%B9%82%E0%B8%A3%E0%B8%87%E0%B9%80%E0%B8%A3%E0%B8%B5%E0%B8%A2%E0%B8%99%E0%B9%84%E0%B8%97%E0%B8%A2%E0%B8%AA%E0%B8%9B%E0%B8%B2%E0%B8%9A%E0%B8%B9%E0%B8%A3%E0%B8%9E%E0%B8%B2/@12.2417984,102.5101746,19z/data=!4m5!3m4!1s0x310443e1d1b86afd:0x46fdf7f7eb44ee0f!8m2!3d12.2417808!4d102.5101501?hl=ko
게스트 하우스 주변에서 쌀국수를 사 먹었습니다.
뜨랏은 저녁 8~9경 되면 할 게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바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하는 게 다입니다.
트랏은 보통 캄보디아를 거쳐가는 여행자나
꼬쿧,꼬창에 가는 여행객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입니다.
아침이 밝았습니다.
커피가 셀프입니다.. 나름 맛있었습니다.
꼬창 가는 길에 지도에 선착장이 있어 낚시를 하러 왔습니다.
많이는 안 하고 10~20분 정도만
일부로 낚싯대랑 도구를 챙겨 왔습니다.
낚싯대가 손잡이가 너무 짧음...
꼬창 배타로 가는 길에 선착장만 있으면 낚시를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항만 주변 근처에 은행에서 파는 건물도 있어서 유심히 봤습니다...
건물 상태가 별로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건물을 보고 있자니 저기서 누가 쳐다보는데
사람이 더 무서움 ㅋㅋㅋ
꼬창가는 배 타는 곳
1인 50밧, 혼다 클릭 오토바이는 100밧
저런 배를 사서 낚시를 하고 싶어요..ㅋㅋ
꼬창까지 2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오토바이 타고 꼬창 다녀오기 2020년, Pattaya to Koh Chang by motorcycle Honda Click 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