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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 시간 저 멀리 꼬사멧이 보인다

 

 

태국 시골 5일장 정확힌 반 시골 비가 와서 사람과 상인이 별로 없다

 

눈 색깔이 특이한 길거리 개

 

빵을 주니 먹고 더 이상 먹을 게 없다고 생각했는지 바로 가버렸다

 

라용 정류소에서 내뿜는 연기, 우리 집에서 저 굴뚝 까지 약 10km 거리다

 

사는 곳이 반 시골이라 주변에 밭 논 과수원들이 많다

 

 

간 만에 매크로에 들어온 초코파이 ,, 크기가 커진 듯

 

태국 절, 주변에 5일장이 2군대에서 번갈아 열리는데 여기 5일장은 절 안에서 열린다

 

우기라 파도가 거 세다, 파도는 1m가 안 되는 것 같지만 이맘때 여기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변에 앉아 있으려니 바람과 파도가 심한 이날에 보트를 끌고 와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니, 옆에 있던 처가 그냥 조개나 잡으라고 했다

 

다음날 조개를 잡았다 

 

조개 부침(หอยทอด)

 

소금 결정 (선풍기 살의 녹으로 인해 갈색으로 보임)

집이 바로 바닷가 옆 이고 습도가 높은 날 창문을 열어놓고 자면

아침에 특히 선풍기 살에 물방울이 많이 맺히고 그게 떨어져 굳으면 소금 결정이 된다 

 

주의하지 않으면 전자 제품이 빨리 고장 나는 경우가 생긴다 

방콕에서 7~8년 사용했던 선풍기가 3~4달 만에 합선으로 고장 남..

 

소금기로 인해서인지 선풍기 모터 같은 것이나

주의 하지 않을  경우 습기로 인해 컴퓨터 부품이 자주 고장 남

 

그냥 지나가다...
그냥 지나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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