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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버거를 만들어 줬다

오토바이 타고 놀러 가서 먹을 려고 했는데

 

시골에 살아서 인지 

파타야에 살 때처럼

주변을 다니기가 귀찮다.

 

태국 와이프가 만들어준 치킨

체인점에서 파는 게 A+ 라면

B+ 정도는 됩니다.

 

솜땀

 

초저녁 특이한 관경

 

처가 치킨을 또 만들어 줬다

맛은 있는데 요즘 자주 먹자니 당뇨가 걱정된다

 

태국 와이프가 만들어준 친킨 무

 

이 동네는 저녁 놀이 예쁜 편이다

 

집에 있으면 파도소리 들리고 

비가 오면 개구리들이 울어 된다.

 

내가 사는 콘도는 사람들이

방치해 놓고 휴가 때 와서 잠시 머물다가 가서 

실거주하는 사람이 적어서 매우 조용하다

 

밖을 보고 있자면 태국 시골에 살고 있는 느낌이다

 

주변 서양사람들이 많이 사는 콘도

바다를 보는 정면 큰 평수는 1억 정도

옆 작은 방들은 약 2500 정도 한다

 

파타야에도 저 콘도가 있는데

관리비가 얼마 안 하는 걸로 안다

 

서양 사람들이 많이 사는 콘도

저층은 작은 평수는 4500~정도

고층 작은 평수는 5500~천만 원 정도 한다

 

실제 주거 하는 서양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우기라 파도가 높고 물색이 탁하다

 

그래픽 카드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아

쿨링팬을  튜닝했다

 

집 주변에 두리안을 튀겨 파는 집이 있다.

보통 두리안을 가게에 한 트럭 실고 오는데

며칠 안 돼 싹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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